에스에프에이(대표 배효점)는 ‘5세대급 박막 실리콘 태양전지 투명전극 증착용 마그네트론 소스 및 스퍼터 장비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개발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IT기반 그린반도체 프로젝트 중 하나다.
에스에프에이는 5개 업체와 공동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향후 27개월 간 수행할 예정이며, 총 개발비 35억5000만원 중 정부 지원금으로 26억6000만원을 받는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는 장비는 박막 실리콘 태양전지의 전·후면 전극을 제조하는 장비로 이중 전극 제조용으로는 실제 양산 과정에 적용된 경우가 전무하다”며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박막 실리콘 태양전지의 원가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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