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 포스텍 해양대학원장(왼쪽)이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우스터 어워드(Wooster Award)’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우스터 어워드는 북태평양 해양과학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과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한국인 수상자로는 김 원장이 처음이다. 김 원장이 상패를 내보이고 있다.
김구 포스텍 해양대학원장(왼쪽)이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우스터 어워드(Wooster Award)’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우스터 어워드는 북태평양 해양과학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과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한국인 수상자로는 김 원장이 처음이다. 김 원장이 상패를 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