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직접투자를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투자포럼’이 4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와 KOTRA는 ‘외국인투자포럼’ 기간에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투자 MOU 체결식, 해외 잠재투자가 방한 투자상담회,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해외 유력매체 기자 초청 간담회 등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16개국에서 164개사 191명의 외국인투자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정부의 투자유치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투자환경에 집중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네탈호텔에서 개최될 외국인의 날 기념식 최경환 지경부장관이 참석해 자동차부품 분야 투자기업인 (주)만앤휴멜동우, 백신 등 의약품 전문 제조기업인 베르나 바이오텍(주) 등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유공자 시상을 통해 투자기업과 투자유치기관 관계자를 격려한다.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 직전에는 최경환 지경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차전지 분야 미국의 C사와 반도체 소재 기업인 미국 M사의 1조5000억달러 상당의 대한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교환된다. 이밖에 미국·유럽 등 16개국의 164개사 191명의 외국인투자자 등 국내외 기업인 350명이 참가하는 투자상담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중견·중소기업 IR 엑스포 등도 함께 개최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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