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대표 손경익 www.synopexgreentech.com)는 그린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김해공장에 그린산업 전용공장을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공장에서는 폐지를 활용한 패키지 제작설비인 울트라PMP(Pulp Molding Package)와 풍력·원자력 발전설비 부품, 4대강용 초대형 유압실린더, 해수담수화·정수 플랜트 등 그린산업분야의 핵심 설비를 양산한다.
이태환 시노펙스그린테크 총괄사장은 “울트라PMP, 초대형 유압실린더, 풍력부품 분야에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준비 차원에서 그린산업 분야 전용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며 “이번 전용공장 건설을 계기로 그린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트라PMP는 미국 오바마 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하나로 플라스틱 상용을 금지함에 따라 플라스틱을 대체할 패키지 설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이미 미 유수의 업체와 대규모 수주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국내 유일의 초대형 유압실린더 생산업체로 4대강 정비사업과 베트남 수력발전 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