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8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달 탐사용 로켓 아레스I-X를 발사, 2분간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기상 조건 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던 아레스I-X은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기 위해 개발 중인 아레스I 로켓을 간소화한 시제품이다. 아레스I 로켓은 오리온으로 불리는 새로운 우주 탐사선과 함께 2010년 퇴역할 나사의 낡은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예정이다.
그동안 건조된 로켓으로는 가장 긴 높이 100m의 아레스 I-X는 케네디 우주센터가 우주왕복선을 제외하고는 30년만에 처음으로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다. NASA는 엔지니어들이 최선의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700개의 센서를 아레스I-X 몸체에 부착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