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8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달 탐사용 로켓 아레스I-X를 발사, 2분간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기상 조건 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던 아레스I-X은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기 위해 개발 중인 아레스I 로켓을 간소화한 시제품이다. 아레스I 로켓은 오리온으로 불리는 새로운 우주 탐사선과 함께 2010년 퇴역할 나사의 낡은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예정이다.
그동안 건조된 로켓으로는 가장 긴 높이 100m의 아레스 I-X는 케네디 우주센터가 우주왕복선을 제외하고는 30년만에 처음으로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다. NASA는 엔지니어들이 최선의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700개의 센서를 아레스I-X 몸체에 부착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