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반도체 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내달 5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에 ‘히든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엔유 측은 지경부가 지정한 세계 일류화 상품이자 전 세계 시장 70% 이상을 점유한 ‘LCD 3차원 PS높이 측정기’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히든 챔피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LCD 검사장비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에스엔유는 이번 엑스포에 히든 챔피언 수상과 함께 특별전시관을 마련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3위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률, R&D 비중, 성장성 등을 고려해 히든 챔피언을 선정했다.
에스엔유 관계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에게 회사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투자설명회에 히든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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