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와이즈(대표 김용옥)는 유무선 통신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인 ‘에어스캔(AirSCAN)’을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스캔은 사용자 PC에서 운용되고 있는 와이브로, HSDPA, 블루투스 등 유무선의 통신디바이스를 모니터링하고, 허가되지 않은 네트워크 사용을 통제해, 허가된 네트워크만을 사용하게 하는 통신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불법 공유기 설치, 외부 액세스포인트(AP) 사용 등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제어하고 허가받은 내부 네트워크만을 이용하도록 관리한다. 또 무선 환경의 기업에서도 허가된 AP로만 접속 가능하게 하고 허가되지 않은 AP로는 접속하지 못하게 한다.
케이와이즈의 김흥민 보안사업 본부장은 “금번 에어스캔의 출시를 계기로 무선랜을 쓰지 않는 비무선 환경의 기업에서도 무선보안의 위협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에어스캔은 케이와이즈가 기존에 공급하고 있던 에어타이트와 완벽히 양방향 연동 되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미 경남도청, 현대중공업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에어스캔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케이와이즈는 내년 2월말까지 파트너와의 특별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품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케이와이즈는 무선침입차단 솔루션인 에어타이트(AirTight)를 국내에 약 30여곳 이상 구축, 운용 중인 무선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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