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수요가 늘고 있는 2차전지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도시바는 약 250억엔(약 3270억원)을 투자해 니가타현 가시와사키시에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해 2011년 봄부터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공장은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SCiB’의 제2양산 거점이 될 예정으로, 도시바는 향후 전기자동차용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을 감안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월간 생산규모는 50만개 수준이며, 회사는 2015년에 SCiB 매출을 2000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