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현재 지주회사는 총 79개사로 1년 전에 비해 19개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지난 1년간 23개 지주회사가 신규로 설립·전환되고 4개사가 제외되어 19개사가 순증, 총 79개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반 20개, 금융 3개 등 총 23개사가 지주회사로 전환했으며 부채비율은 일반, 금융지주회사가 각각 46.4%, 23.2%로 법상 규제기준(200% 이하)보다 낮게 유지됐다.
일반 지주회사는 평균 5.7개의 자회사, 4.2개의 손자회사를 보유해 평균 자회사수는 이전 보다 감소했으나 손자회사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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