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구자균)은 지난 3분기 매출은 3353억원,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7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0.9%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3%, 259% 증가했다.
LS산전의 한 관계자는 “자동화 솔루션과 교통 사회간접투자(SOC)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나 증가하는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이 신장됐다”면서 “동 가격이 전년보다 41% 하락하며 금속부문 매출이 줄었지만 그외 사업은 고른 신장세를 보여 전체 매출은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0,8% 늘어난 1조158억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0.6% 증가한1128억원을 기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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