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해 줄 GIS 기반의 주차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지노시스템에 의뢰한 ‘울산시 주차수급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올 연말 쯤 완료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미 구축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주차장의 지점·영역별 공간 분석이 가능한 새로운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주차실태 조사 지원과 주차시설 현황 및 각종 시책사업 관리, 주차관련 기초자료 분석을 위한 관련 행정정보 연계,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GIS기반 공간 분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기존 건축행정시스템, 자동차등록시스템 등 유관행정 시스템과 연계하면 주차정책 수립 시 분석에 소요되는 인적·물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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