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66% 증가했다.
OCI는 2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매출 6222억원, 영업이익 1826억원으로 발표했다.
이는 2공장 증설과 빠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OCI의 폴리실리콘 생산원가도 2분기에 1㎏당 45∼50달러에서, 2공장이 거의 정상 가동된 3분기에는 35∼40달러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다.
영업외수지에서는 미국 자회사 컬럼 비안케미칼의 적자로 8억원의 지분법 손실이 발생했지만, 외환관련 이익 74억원, 용현공장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 약 40억원이 반영돼 47억원의 영업외이익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세전이익은 1873억원으로 2분기에 비해 68%,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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