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은 21일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1차 주관기관으로 43개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총 95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뉴IT 분야에 엠텍비젼, 맥스웨이브 등 17개 주관기관이, 의약바이오 분야는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26개 주관기관이 각각 선정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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