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와 민종기 당진군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프랭크 보지크 BASF 부사장, 손대성 희성피엠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따라 희성피엠텍은 당진군 부곡공단 내 토지 1만5천221㎡를 매입한 뒤 2014년까지 700억원을 들여 ‘귀금속 회수정제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손대성 희성피엠텍 대표는 “당진공장 건립을 계기로 회사를 귀금속 회수정제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희성피엠텍은 희성촉매와 현대자동차, 일본의 NECC, 독일의 BASF의 합작회사로 자동차와 석유화학공업에서 발생하는 폐촉매 등에서 귀금속을 회수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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