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은 20일 부품국산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회 부품국산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개발사업 정보의 적시 제공과 기업형태에 맞는 경영 및 기술 지원, 중소기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의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방산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국산화개발정책방향을 주제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핵심부품개발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중소기업청은 민간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정책방향과 민간 및 국방분야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제시한다.
정재원 원장은 “부품국산화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상호협력체계를 유지,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방위산업분야 중소기업이 핵심부품개발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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