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센터 내에 문을 연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초청 인사들이 국내 자전거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자전거에 시승하고 있다.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갖고 있는 IT·배터리산업 등과 접목, 고부가가치형 제품 개발로 5년 내 자전거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혁 인피자 대표, 박영근 빛고을자전거 대표, 안상수 인천시장, 임채민 지경부 차관,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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