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7일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종횡천하’(www.jongchun.com)’가 오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유력게임업체인 샨다게임즈가 개발한 종횡천하는 현지에서 2007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2개월 만에 1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 웹게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웹브라우저로 즐길 수 있는 웹게임 특성상 별도 설치와 다운로드 등 과정이 전혀 필요 없으며, 한 페이지에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즐기기 쉽다. 플래시 기반 그래픽을 적용해 저사양 PC로도 원활히 작동한다.
이용자는 건축과 병영, 방어 등 정보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국가를 성장시키며, 다양한 진법과 연합 등 시스템으로 대규모 전쟁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종횡천하는 민가 건설부터 대규모 국가전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삼국통일을 꿈꿀 수 있는 게임”이라며 “종횡천하를 통해 삼국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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