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가 지리정보시스템(GIS) 원격탐사, 환경정보 등 공간정보학의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 대학은 최근 국토해양부의 공간정보학 고급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 향후 5년간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에 공간정보학과를 신설,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경북대는 공간정보학과 관련해 GIS 원격탐사, 수치사진측량, 공간통계, 수자원 GIS, 디지털 건축정보 등 관련 교수들이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는 공간정보학과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금, 해외연수, 기자재 구입에 투자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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