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세계출판박람회 준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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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될 61회 세계출판박람회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박람회 특별초대국은 중국이지만 박람회조직위가 중국의 반체제언론인 2명을 함께 초청했다가 중국의 반발을 사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푸랑크푸르트(독일)=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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