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Wii)에 ‘캣워크(패션쇼에서 모델이 걷는 길)’가 마련된다. 국내 버전이 제작돼 방송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얼리티 TV쇼 ‘프로젝트 런어웨이’가 닌텐도 위 게임으로 나온다. 미국에서도 시즌 6까지 제작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타리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게임개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게임은 TV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상 패션쇼에서 쇼 케이스를 가지는 경쟁구도로 진행된다. 또 유명패션디자이너들이 게임에 직접 캐스팅되며 새로운 의상 디자인과 모델 등이 나온다. 아타리는 “위의 밸런스 보드 컨트롤러 등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를 걸어 내려갈 때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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