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업체 신성홀딩스(대표 김균섭)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단장 유재근)이 지원하는 ‘고효율 i-PERC(Industrial-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주관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변환효율 19%이상의 고효율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오는 2011년까지 진행된다.
신성홀딩스는 과제를 통해 부분적 후면 전극 기술, 전·후면 금속표면처리(페시베이션) 고도화 기술, 선택적 에미터 형성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신성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만 2개가 선정됐다”며 “i-PERC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할 경우 태양전지 기술 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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