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윤종갑)는 최근 우정사업본부에 집배용 PDA용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사진·모델명: UC864-K) 7800대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전문업체인 텔릿이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HSDPA 이동통신 모듈로, 2.1GHz 대역에서 7.2Mbps의 속도로 데이터와 음성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가로 30mm, 세로 36mm 크기에 무게가 10g인 소형으로 디자인돼 온도 변화에도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고덕준 상무는 “우정사업본부 공급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됐다”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물류 및 이동통신 시장 수요를 겨냥해 데이터 전송용 모듈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