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1일 윤활유 사업을 분할해 SK루브리컨츠를 출범시켰다.
SK루브리컨츠의 대표이사에는 SK에너지의 유정준 R&C(해외사업 및 화학사업) 사장이 선임됐다.
유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회계학)을 졸업하고 SK의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SK에너지는 지난 7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윤활유 사업을 분할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를 승인했다.
최 회장은 “윤활유 사업은 SK에너지의 여러 사업 중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글로벌한 사업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면서 “이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위해 SK에너지의 울타리를 넘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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