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오는 31일까지 콘텐츠 전문가 동아시아 파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시장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생은 콘텐츠 관련 기업 임직원, 해외마케팅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산업 이해도, 사업의 구체적 목표 및 실행 계획, 사후 활용 방안 등을 평가해 30명을 선발한다. 영어 또는 파견국 언어 회화 가능자를 우대하며 교육비와 식비, 숙박비 등은 진흥원에서 지원하고, 항공료 및 기타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연수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1주일간 2개국씩 방문하게 된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해당 국가의 기업 자료와 시장조사 내용을 결과보고서로 제출토록 해 추후 해당 국가 진출 및 관련 정책 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청은 콘진원 홈페이지(www.kocca.or.kr)에서 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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