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 안에 설치된 ‘u헬스 케어 시스템’을 이용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미래 주거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를 찾은 고객이 심박수와 혈압 등을 측정해 병원으로 전송하는 ‘u헬스케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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