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지난해 흡수한 IT서비스 업체 EDS의 브랜드를 버리고 양사의 통합된 IT서비스 부문을 ‘HP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부르기로 하는 등 브랜드 전략에 변화를 줬다고 23일(현지시각) IDG뉴스가 전했다.
HP는 1년전 139억달러에 EDS를 인수, 단박에 IT서비스 시장 선두업체인 IBM을 위협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HP는 또 서버·스토리지·SW·네트워크 등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놀로지솔루션그룹(TSG)을 ‘HP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로 바꿨다.
조 이조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은 “EDS가 지난 47년간 쌓아온 강력한 서비스 브랜드 자산과 HP의 선도적 기술력을 결합해 시장을 주도할 IT서비스 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