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 www.netgear.co.kr)가 802.11n 무선 방식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무선 액세스포인트(AP) ‘WNAP210’와 802.11g 방식을 지원하는 보급형 AP ‘WG103’을 출시했다.
이 두 제품 모두 무선랜 보안 접속, MAC 어드레스 필터링, 802.1x RADIUS 지원, 데이터 암호화 등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무선 보안기능을 탑재했다. 또 802.3af 방식 지원 파워오브이더넷(PoE) 기능을 지원한다.
WNAP210은 안테나 파손 방지와 최적의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미리 설정해 놓은 내장 안테나를 탑재하고 있다. WG103은 탈부착이 가능한 5dBi 안테나를 장착했으나 송수신률이 높은 안테나로 교체할 수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