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생산 기업인 미주레일(대표 김형일)은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일 오후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주레일이 지난 5월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이지씨엔에스를 인수한 후 첫 프로젝트이다.
미주레일은 지난 6월부터 문경 견탄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진행했다. 이 발전소는 태양전지 모듈 용량 1㎿로써, 4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이지씨엔에스가 시공한 최초 옥외형 500㎾급 태양광 발전소에 이에 국내 최초 옥외형 ㎿급 태양광발전소로 발전소 내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실(제어건물)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형일 미주레일 회장은 “이번 문경 견탄 태양광발전소는 4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 내는 그린에너지의 표상”이라며 “미주레일와 이지씨엔에스이 시너지를 내어 양사의 성장뿐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