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6일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제8회 한국 로봇항공기(무인항공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국내외 48팀의 치열한 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7팀(국내 6팀, 인도 1팀)이 출전하는 본선이다.
경연대회 끝나면 심사결과에 따라 상위 3개팀에는 대상·금상·은상의 순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제공된다.
또, 오는 10월께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 홍보관에 본선대회 수상팀의 기체 및 지상장비 등을 전시해 무인항공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무인항공기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은 물론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높은 수준의 기술로 구현되는 등 무인항공기 산업 발전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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