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전문업체 화천그룹(회장 권영렬)은 오는 22∼28일까지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약 8억원어치의 경기장비를 공급한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능기술경진대회로서 기계류와 미용·가구·보석공예 등 총 55개 직종에 걸쳐 경쟁이 이뤄진다. 대회 입상자는 세계 기능올림픽대회 참가자격을 얻는다.
화천그룹이 기계종목군 직종시험을 위해 공급하는 장비는 CNC선반과 범용선반, 밀링 머신 2종이다. 화천그룹은 대회 장소에 화천 기업홍보부스를 설치해 홍보활동에 나서고 성적 우수자에 대해 채용도 적극 고려해 기능인 양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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