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국내 주요 제약회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현장설명회 및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의약분야 전문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동제약, 신풍제약, LG생명과학, 명문제약 등 서울소재 22개 주요 제약사 사장 등 임직원 25명이 참석한다. 이들 가운데 13개 업체는 대구시와 의료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기업들이다.
간담회에는 특히 인주철 보훈병원장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장, 대구보견의료협의회 등 지역 병원장 및 의료단체장들도 참석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의료단지에 대한 투자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와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제약사를 비롯 국내외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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