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윤·문종배·조광종씨,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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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남덕윤, 문종배, 조광종 연구원.

남덕윤·문종배·조광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연구원이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판에 이름을 올린다고 KISTI가 22일 전했다.

남덕윤·문종배 연구원은 ‘이(e)-사이언스(Science)’ 플랫폼 기술과 응용환경개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광종 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연구망의 성능 향상과 국제 연구망 시험(테스트베드) 기술개발 분야에서 여러 성과를 내 등재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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