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권행민)이 복합쇼핑몰 ‘경방타임스퀘어’와 협력업체에 250여대의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을 공급한다.
KT파워텔은 경방타임스퀘어가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부터 통합무선통신망 개념으로 TRS 도입을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KT파워텔은 경방타임스퀘어가 TRS를 활용할 경우 자가망 대비 통신망 구축비용이 절감되고 안정적인 통화권을 구축하는 등 일반무전기에 비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경방타임스퀘어는 향후 입점 예정인 모든 업체로 TRS를 확대, 주요연락 수단으로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경방 타임스퀘어 진출을 계기로 대형복합쇼핑몰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선 KT파워텔 기업영업본부장은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을 타깃으로 영업을 전개, 유통업 분야에서 TRS가 가장 중요한 업무용 통신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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