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은 15일부터 이틀간 양일간 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일본전력중앙연구소, 중국전력과학원 등과 공동으로 전력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3개 기관은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첨단 전기기술 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술발표회에는 산업기술연구회 한욱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유태환 원장과 임직원, 일본, 중국 등 외국인 연구자 20여명 등 총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 지능형 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논문 20여편을 발표했다.
3개 기관 참석자들은 각국의 전력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력시스템·전기진단·마이크로 그리드·초전도·신소재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지능형 전력망 기술 발전에 우선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술에 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는 동시에 전문가 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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