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업들의 혁신사례가 공개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녹색성장위원회는 16일부터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광주(17일), 부산(22일), 대전(23일), 인천(25일) 총 5개 지방상의를 돌며 ‘녹색성장 5개년 계획 및 기업혁신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의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5개년계획’ 발표와 더불어, 포스코, 삼성테스코, 대림산업 등 7개 기업이 나서 녹색경영사례, 녹색물류, 녹색건축 등을 주제로 설명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다수 기업들이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관심은 많은데 비해,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은 부족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녹색성장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참석자에 한해 녹색성장정책을 요약·정리한 ‘알기 쉬운 저탄소 녹색성장’ 가이드 책자와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집’을 무료 배포한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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