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오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임채민 지경부 차관, KEIT 서영주 원장 등 산·학·연 전문가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정보보안산업진흥협의회"를 발족한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지식정보보안산업체 글로벌 기술 역량 확보와 시장수요확대, 수출 경쟁력 제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지식정보보안산업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식정보보안 R&D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법ㆍ제도, 정책 등에서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원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마련한다. KEIT 정수환 지식정보보안PD는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기존 네트워크ㆍ소프트웨어 등 정보보안산업에 경비와 같은 물리보안, 융합보안까지 아우르는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보안산업을 이끌어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창립 기념식을 갖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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