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강도 높은 원가 절감 혁신 활동을 통해 올해 32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연간 82억원, 지난 상반기에는 160억원의 원가 절감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전사적인 생산원가 혁신 활동에 나선뒤 설비 관리 최적화, 전략적 구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회사는 원가 절감과 더불어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현장 개선 활동도 벌이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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