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E코리아(대표 박정시)는 RFID기술을 이용한 보안전자봉인(Electronic Security Seal)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변조가 안되는 RFID태그를 물리적 봉인에 적용시켰기 때문에 기밀서류나 중요한 물건을 이송할 때 RFID리더로 훼손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 강제로 전자봉인의 케이블을 뜯으면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번호를 지닌 RFID태그까지 파괴된다. 회사 측은 RFID기반 전자봉인이 서류이송 외에 보험제품, 컨테이너, 미술제품 운반 등에 폭넓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정시 EIE코리아 사장은 “RFID 전자봉인은 이미 최상위 등급의 보안이 필요한 국가 원자력통제기관에 납품하면서 제품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