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E코리아(대표 박정시)는 RFID기술을 이용한 보안전자봉인(Electronic Security Seal)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변조가 안되는 RFID태그를 물리적 봉인에 적용시켰기 때문에 기밀서류나 중요한 물건을 이송할 때 RFID리더로 훼손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 강제로 전자봉인의 케이블을 뜯으면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번호를 지닌 RFID태그까지 파괴된다. 회사 측은 RFID기반 전자봉인이 서류이송 외에 보험제품, 컨테이너, 미술제품 운반 등에 폭넓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정시 EIE코리아 사장은 “RFID 전자봉인은 이미 최상위 등급의 보안이 필요한 국가 원자력통제기관에 납품하면서 제품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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