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이하 기표원)과 한국LED보급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보안등 KS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LED 가로등·보안등 KS 인증에 대해 LED 관련 업계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기표원은 지난 7월부터 2000시간이 소요되는 LED 조명 제품 수명시험과 170시간이 소요되는 내구성 시험을 2170시간의 내구성시험으로 통합했다. 또한 KS인증 신청 시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은 품질관리용 내구성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면 약 3개월가량 인증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가로등이나 보안등에 대한 KS 업체들이 신청이 다소 부진하다”면서 “이 행사에서 기표원과 LED보급협회가 공동 제작한 인증 절차 가이드북도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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