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는 11일 경기 분당 TTA 대회의장에서 ‘제2차 4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 국제 기술·표준화 워크숍’을 연다.
국제 기술·표준화 현황과 비전을 논의하려는 것. 삼성전자·노키아·화웨이 등의 발표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부, 'AI 고속도로' 깐다…6G·AI네트워크 차세대 동력 전방위 지원
-
2
엔씨소프트, 유튜버 '겜창현' 고소·손배소 제기…“허위사실 반복 유포”
-
3
이달 23일부터 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대포폰 근절 취지
-
4
삼성 트라이폴드, 재입고분도 2분만에 완판…내달 추가 입고
-
5
속보분당 KT 사옥에도 폭발물 협박 들어와…“사측 자체 방호 강화”
-
6
[양자기술 상용화 기반조성 성과] 퀀텀플럭스·코위버 저비용, 소형화 QKD 송·수신기 모듈 국산화 개발
-
7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출근 “밀린 안건 처리 최우선”
-
8
박윤영 KT CEO 후보 경영구상 돌입…해킹 수습책부터 내놓을 듯
-
9
방미통위 정상화 시동…이달 내 위원회 구성 가시권
-
10
'선한 영향력' 강조한 페이커… “게임 인식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