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연말까지 콘텐츠산업 백서를 만든다.
9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원장 권택민)에 따르면 도내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2009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 조사’ 수행 사업자 서류 마감이 지난 7일 3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마감됐다. GDCA는 이들 3개 기관 중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가 콘텐츠산업 실태 조사에 나선건 이번이 두번째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매출과 고용현황 같은 기초 조사는 물론 콘텐츠 산업 전체 시장과 분야별 트렌드도 분석한다. 최종 보고서는 올해 12월말께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작성한 경기도콘텐츠산업백서에 따르면 2007년 현재 도에는 700개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 있으며 1만98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의 전체 매출액은 3조7388억원이며 1억6374만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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