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8일 밝혔다.
스톡피아가 6∼8월 3개월간 17개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신한은행은 83.11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82.98점)과 농협(82.74점), 기업은행(82.67점), 국민은행(80.89점)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뒤를 이었다.
항목별로는 거래 서비스는 국민은행, 고객지원 서비스는 외환은행, 정보 제공은 신한은행, 편리성은 기업은행, 속도 및 안정성은 대구은행이 각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피아 측은 “신한은행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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