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8일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총 8713개의 건물이 참여, 100억원에 상당하는 9만1389㎿h의 전기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32만 가구가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전기량으로, 온실가스(CO₂) 3만8000톤 감축효과와 같다.
‘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캠페인은 대용량 전기를 사용하는 건물이 여름철 전기 사용을 줄여 축적한 실적을 겨울철 저소득층 난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경부는 적립된 실적을 활용, 에너지절약의 달인 11월에 캠페인 참가자가 본인 명의로 저소득층에 연탄을 기부하는 ‘연탄배달 릴레이’를 전개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이라며 “단순한 에너지 절약운동에서 나아가,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