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대표 최오진)은 7일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상하이솔라와 태양전지 셀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앤알은 상하이센항에 405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셀을 11월 10일까지 공급하게 된다.
지앤알은 중국 태양전지 셀 제조업체의 태양전지 셀을 중국 상하이센항에 공급하게 되며,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달 25일 태양광 추적장치 공급 계약에 이어 상하이센항과 두번째 공급 계약이다.
상하이센항은 중국의 태양광모듈 생산 전문업체인 상하이솔라 및 모그룹인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의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이며, 중국항천그룹은 우주선 및 국가 기간산업 전문 국영기업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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