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대표 김순택)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국내 기업 최초로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사회적·윤리적·환경적 가치들을 판단하는 종합 평가지수다. 삼성SDI는 지난 2005년 국내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DJSI에 선정된 데 이어 6년 연속 DJSI 회원자격을 획득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환경정책시스템, 기후변화 대응전략 등 환경분야와 사회· 경제분야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SDI외에 포스코와 SK텔레콤이 지난해에 이어 선정됐고 삼성전자· 삼성전기·롯데쇼핑이 신규로 선정됐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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