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5일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제1회 ‘자원순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영상메시지를 통해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에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STX조선해양이 대통령상, 삼성전자 탕정사업장과 대덕지디에스가 국무총리상 등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공이 큰 기업, 민간인 등에게 26개의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 부대행사로 그림그리기 대회·재활용 DIY·정크아트전·콘서트 등을 비롯해 연예인 ‘컬투(정찬우·김태균)’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자원순환의 날’ 지정 첫 해로 주제를 ‘쓰임, 그 이상!’으로 정했으며 슬로건으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로 선정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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