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4개 상공회의소는 탄소배출권거래소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상의는 건의문에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과 친환경 생태도시로 발돋움하는 광주·전남지역의 타당성 등을 감안해 범 정부차원에서 빛의 도시 광주와 녹색성장 지역 전남의 상생도시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탄소배출권거래소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최근 우리나라가 2013년에 탄소배출 의무 감축국으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9년 12월 중 탄소배출권 시범거래 주관부처 선정을 거쳐 2013년 탄소배출권거래소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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