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롱텀에볼루션(LTE) 연구개발센터를 신설했다고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 KDDI의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된 히타치제작소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목적으로, 파산보호 중인 캐나다의 노텔네트웍스로부터 최근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댈러스 연구개발센터는 히타치제작소가 지난 7월 흡수합병한 히타치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의 미국 법인을 근간으로 설립됐으며, 일본에서 파견한 인력과 노텔네트웍스로부터 영입한 기술인력 등을 합쳐 50여명의 연구진을 갖췄다. 초기에는 KDDI의 LTE 서비스를 대비한 장비개발 업무를 담당하지만 향후에는 미국 등 LTE 서비스 준비하는 통신선진국들의 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