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콜라겐 상처치료제 ‘테라폼(TheraForm)’의 시판 승인을 받아 미국 시장 판매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테라폼’은 지난 4월 의료기기 허가신청을 접수한 뒤, 별도의 임상절차 없이 효율적으로 미국 FDA의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테라폼은 각종 외상과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된 상처치료용 바이오 드레싱제제로 피부 단백질 구조와 매우 유사한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활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피부재생을 유도할 뿐 아니라, 인체 생분해가 이뤄져 이식한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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