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녹색화학포럼’이 만들어진다.
30일 한나라당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실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을 에너지 저소비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이산화탄소 배출감소를 비롯해 녹색성장을 선도할 녹색화학포럼을 울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부처,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9∼10월 발족할 계획이다.
포럼은 △화학산업의 장기발전 전략 △정밀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바이오화학산업 발전전략 △석유화학단지 내의 기업간 공동협력 방안 등 화학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토론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은 정치권과 산·학·연 대표, 울산 등 관련 지자체 단체장 등이 참여하고 정책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사무국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